턱없는 베트남 소년, 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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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이름은 탕(Duong Duc Thang).
현재 17살로,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8살 때 치아를 잘못 뽑은 후 감염이 되었고, 턱뼈를 잃었습니다.
아래턱 뼈가 사라진 후 치아도 소실되었고 , 이제 위턱 치아마저도 거의 퇴화된 상태.
치아 대신 잇몸으로 음식을 깨물다 보니 잇몸에서는 항상 피가 납니다.
그나마 입 안의 음식물은 턱에 난 커다란 구멍을 통해 밖으로 흘러나옵니다.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 되어 또래 친구들보다 몸집도 작고, 영양 결핍으로 인해
심각한 성장장애를 겪고 있으며 면역기능마저 저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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