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일반] 전북 시간나눔 축제를 마치고..
12월 첫눈이 내린 지난 2일 토요일 오후 한민족복지재단 전북지부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Share time festival이 눈과 함께 열었다.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이 행사는 (주)하림의 후원으로 (재)한민족복지재단에서 개최하였으며,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Share time festival은 한 끼의 금식을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이웃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후원하기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금식을 하며 얻어진 금액은 러브보틀[사랑의물병-금식을 통한 후원금을 모아오기 위한 저금통]을 통하여 북한에 굶주리고 있는 아동과 세계 곳곳에서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모아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통하여 북한과 세계에 있는 아동들이 도움을 받는 것에 순수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청소년들의 폭팔적 인기를 얻고 있는 PK, 소리엘, 에이멘이 참가하여 3시간 동안 청소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찬양들과 워쉽으로 무대를 장식하였고, 참석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날 PK에서는 80만원을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