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런던 아시아하우스서 북한어린이돕기 자선 음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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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시아하우스서 북한어린이돕기 자선 음악 콘서트 개최

한민족복지재단(Korean Foundation for World Aid) 영국지부에서는 국제시민단체인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CSW)와 함께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영국 런던의 문화기관인 아시아하우스에서 오는 2월 23일(금) 저녁7시에 개최한다.

무대를 빛내줄 뮤지션은 바이올린 U. Hong, 카운터테너 David DQ Lee, 소프라노 Lim Sunhea 씨이며, 공연 연출은 권문수 씨가 맡았다. 이번 콘서트에는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한인 음악가들이 좋은 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나는 것과 아울러 추운 겨울을 어렵게 나고 있을 북한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기 위한 자리로서 훈훈한 감동이 공연장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멋진 하모니에 잘 어울리는 미술 전시회가 동시에 마련되어 참석한 분들이 예술의 세계에 흠뻑 젖어들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자선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북한어린이돕기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미 본 행사를 위해 LG전자에서 장소협찬을, Steinway & Sons에서 행사 후원으로 참여해 주셨다. 봄을 재촉하는 2월의 늦은 겨울 저녁에 마련된 이번 자선 콘서트에 런던 교민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콘서트가 열리는 아시아하우스는 런던 시내에 위치한 아시아 관련 비영리 단체로서 피터 웨이크필드 경에 의해 1996년 설립됐다. 예술 전반에 걸쳐 한 해에 10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행사를 마련한 한민족복지재단은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NGO 단체로서 1991년부터 인도적으로 북한어린이들을 돕기 시작하였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주요 북한지원사업으로는 병원현대화사업, 어린이급식지원사업, 식량개선을 위한 농업협력사업 등으로 순수 인도적 지원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본 재단은 한반도를 향해서만 열려 있는 창은 아니다. 지구촌 곳곳의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향해서도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UN경제사회이사회(UNESCO)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부여 받은 단체이기도 하다. 아울러 런던에도 자선단체로 등록되어 한민족복지재단의 영국지부로서 합법적인 홍보 및 모금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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