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민족복지재단 방북길에 올라, 1억 4천만원어치 물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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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NGO단체인 한민족복지재단(회장 김형석)은 16일 북한 주민들에게 1억4천만원 상당의 포도당, 의료기기, 의약품을 지원하며, 같은 날 농업전문가, 후원자 등으로 구성된 재단 방북단은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합니다.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5월 22일부터 인터넷 블로그에서 UCC공모전, 명사릴레이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북한지원캠페인 ‘우리하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민족복지재단은 영양부족으로 건강이 악화된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6일 1차로 인천-남포 간 해로를 통해 포도당, 의료기기, 의약품을 지원하고 다음 달 중순 식량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민족복지재단 방북단은 남북이 함께 420만평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리 농장과 평양 순안구역 천동리 농장을 방문하여 벼 생육조사, 병충해 조사를 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회장은 방북길에 오르면서 “금강산 관광객이 관광일정 도중 사망하는 아픔이 발생하고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지금 방북하는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도 무겁다”라고 박왕자 씨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무엇보다 남북한 모두 지혜를 모아 협력하면서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남북이 그동안 쌓아왔던 화해의 노력들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 우리하나 프로젝트 블로그 : http://wearetheonekorea.tistory.com/
문의 : 한민족복지재단 대북사업팀 (02-3471-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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