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 후원 프로젝트 시작
지효의 ‘토이노이(돌잔치)’를 함께 만들어요.
-다문화 가정 어린이 후원 프로젝트-
아무도 초대받지 못한 지효의 첫 생일..
2008년 11월 14일은 귀여운 지효가 세상에 태어난 지 1년 되는 날..
지효 엄마는 다른 엄마들처럼 가장 멋진 생일잔치를 열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생활비도 빠듯한 지효네 집은 지효에게 생일 케익조차도 사줄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마음씨 예쁜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작게나마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지효의 엄마는 저 멀리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입니다.
지효의 엄마 후엉씨는 지효의 아빠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겠다는 소망만을 갖고 이 먼 한국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그리고 마음씨 착한 남편과 귀여운 지효를 낳아 넉넉한 살림은 아니라도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 지효의 첫 생일도 마음껏 축하해주지 못하는 엄마아빠의 마음은 너무나 아픕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는 많은 한국의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의 이름을 갖고 한국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살아갈 한국의 미래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중 절반 이상의 가정은 최저생계비 이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 가정의 아이들은 돌잔치는 물론 제대로 된 교육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세요.
당신의 작은 손길이 이 아이들의 미래를 더 열어줄 수 있습니다.
재단법인 모음은 다문화가정 어린이 지원 프로젝트
지효의 ‘토이노이(돌잔치)’를 함께 만들어요.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하시는 금액은 다문화 가정어린이들의 돌자치 및 정서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 입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토이노이는 '돌잔치'라는 뜻의 베트남어 입니다.
후원문의 : 02-3471-9814 후원개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