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조선족교사 한국초청연수 실시!
조선족교사 한국초청연수 실시!
한민족복지재단은 11월 26일(금)부터 6박 7일 동안 40명의 중국 조선족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초청연수를 실시합니다.
본 연수는 1990년대 중국의 개혁개방과 한중수교를 기점으로 조선족 학교수가 60%이상, 많은 곳은 80%에 이르기까지 폐교하고 있고, 교사들은 낮은 처우를 견디지 못하여 이직하는 등 교사부족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서 조선족학교의 명맥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길림성, 연변자치주, 흑룡강성, 요녕성의 교육학원을 통해 선발된 교수 및 중, 고등학교 우수교원 40명은 6박 7일동안 선진화된 교육현장을 참관하여 교육노하우를 소개받게 되며, 발전된 한국의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연수일정은 토론수업, 독서수업, 창조적 글쓰기 등의 교사연수, 조선족 민족교육의 현황과 미래에 관한 종합토론, 독립기념관과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DMZ 방문, 연세대학교 등 교육기관 탐방, IT기업 탐방과 광화문과 청계천 등 시내투어, 공연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동포지원사업인 마중물프로젝트의 일환인 본 프로그램은 연례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장학사업과 학교시설 보수 및 재건사업으로 사업내용을 확대하고 대상에 있어서도 조총련, 고려인 등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재단의 해외동포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 한민족복지재단 사업팀 ☎ 02-3471-9814
* 첨부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