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민족복지재단 화이팅!'을 외치는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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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NGO해외봉사단 교육 및 파견



지난 1월 9일(월)부터 2개월 동안의 교육을 거친 4명의 신규 봉사단원들이, 3월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탄자니아 등지로 1년간의 봉사활동을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사회복지, 아동교육, 아동결연, 기계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이들이 값지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빈곤과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조그만한 기여라도 하겠다고 다짐하는 힘찬 이들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 내가 가야 하는 그 땅에 가서 과연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의 열정과 사랑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단지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그것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고 싶다. _베트남 최호윤 단원
 

■ 과연 나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고 이행할 만한 관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진다. _캄보디아 노순애 단원


■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자신을 깨트리는 일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겸손함을 배우는 일이며,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한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지에 대해서 몸으로 배우는 시간인 것 같다. _인도네시아 권은영 단원


■ ‘모든 사람이 영웅이 될 수는 없고, 영웅이 지나갈 때 박수를 쳐줘야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나를 드러내기 위해 애쓰는 해외봉사가 아니라, 묵묵히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해외봉사가 되어야 할 것 같다.  _탄자니아 지석호 단원

'한민족복지재단 화이팅!'을 외치는 단원들
_왼쪽부터 최호윤(베트남), 노순애(캄보디아), 권은영(인도네시아), 지석호(탄자니아)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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