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문화 교육의 중심, 이중언어강사의 역량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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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다문화 교육의 중심, 이중언어강사의 역량강화 필요 - 전문성 있는 이중언어강사를 통한 다문화 교육의 질 향상을 기대 -  단일민족을 강조하던 한국도 총 인구의 2%가 다문화가정으로 서울에만 약 만 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으나 이들을 위해 활동하는 이중언어강사는 86명으로 더욱 많은 양성과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반적인 다문화강사의 경우, 학력제한이 거의 없고, 단기간 교육에, 교육내용도 광범위하며. 교육 후 활동장소도 일정치 않아, 다문화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적 인력으로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중언어강사는 외국 출신의 대졸 이상 학력자로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한국어 능통자로서, 교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한국어 및 한국학 관련 전공자, 한국어능력시험 중급 이상자의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고, 서울교대 다문화교육연수원 등 각 지역 교육대학에서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연간 900시간 이수)을 수료한 전문 인력으로 교육청의 파견을 받아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력이라 할 수 있다.기존의 다문화강사가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이고 지속적이지 못한 반면, 이중언어강사에 의한 다문화 교육은 전문가에 의해 정규교육의 틀 안에서 교육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다문화학생들과 한국학생들이 다문화를 상호이해하고 이를 통한 사회통합에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크다. 그러나 아직까지 단기 계약직으로 교육 주체로서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정규화 된 수업교재가 없이 각자 교안을 만들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보수교육의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제구호개발NGO 한코리아(이사장 감경철)는 이중언어강사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다문화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사의 자긍심을 갖고 계속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동양생명보험의 후원을 받아 이중언어강사를 위한 역량강화사업(이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외부전문가에 의한 주제별 워크샵, 이중언어강사가 직접 개발한 수업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는 수업연구발표회, 전통 문화 체험, 세계시민교육 등의 테마와 다문화교육을 접목시킨 야외학습, 저소득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지원, 이중언어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수기 및 수업연구 공모전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의 첫 시작으로, 2월 13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CTS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제1차 주제별 워크샵이 개최되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이중언어강사 150명이 참석한다. 제1강은 ‘시부터 역할극까지’로, 시를 극본으로 각색하여 역할극을 실습하고 이를 통해 타문화 존중을 배운다. 제2강은 ‘전래동화를 통한 인성교육의 실제’로 각국의 전래동화를 활용한 책만들기를 통해 용기, 사랑, 지혜에 대해 배운다. 마지막으로 ‘착한장난감과 함께 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사업을 후원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9개 생명보험회사가 협약사로 참여하여 공동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수한 공익법인인 한코리아는 첫 인연으로 동양생명보험의 후원으로 지정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코리아는 1991년 출범하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북한 동포, 재외 동포,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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