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의적인 다문화교육, 수업연구발표회로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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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의적인 다문화교육, 수업연구발표회로 함께 만들어가요! - 이중언어강사 교육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노하우 나눔 -   국제구호개발 NGO 한코리아(이사장 이민우)는 5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CTS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이중언어강사 100명이 참여하는 ‘수업연구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중언어강사는 외국 출신의 대졸 이상 학력자로, 서울교대 등 각 지역 교육대학 양성과정(연간 900시간 이수)을 수료한 전문 인력으로, 초, 중, 고등학교에서 다문화교육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지만, 그동안 수업교재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각자 교안을 만들어 수업을 해왔다. 어렵게 만들어진 교안과 수업의 노하우를 다른 교사들과 공유할 기회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선배 교사가 겪은 시행착오를 후배 교사가 반복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많았다.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수업연구 발표회는 이중언어강사가 직접 국제이해, 다문화이해, 이중언어교육에 관한 교안을 만들고 수업을 시연하면, 동료 교사들과 전문가들이 수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한 후, 교육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업연구 발표회는 강수연(중국), 우르체흐(몽골), 미즈애(일본), 하문숙(중국), 잠자골(카자흐스탄) 교사가 발표하며, 단어카드와 게임을 활용한 중국어 수업, 동화 <무뽑기>를 통한 러시아어 배우기, 동화 <까만달걀>로 배우는 다문화이해, 일본 아이누족과 류큐족을 통한 문화의 다양성 이해하기, 각 나라의 소원빌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이해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수업연구 발표회의 우수 원고와 연말에 개최될 수업연구공모전 수상작은 추후 다문화교육을 위한 수업교재로 발행하게 된다. 한코리아가 진행하는 이중언어강사 역량강화사업은 수업연구발표회를 포함해 외부전문가에 의한 주제별 워크샵, 전통 문화 체험, 세계시민교육 등의 테마와 다문화교육을 접목시킨 야외학습, 저소득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지원, 이중언어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수기 및 수업연구 공모전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들을 후원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보험은 공동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수 공익법인 한코리아는 이들과 함께 올해 첫 인연을 맺고 지정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코리아는 1991년 출범하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북한 동포, 재외 동포,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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