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문화 학생들에게 밝은 등불이 되고 싶어요!”
<보도자료>
“다문화 학생들에게 밝은 등불이 되고 싶어요!”
- 이중언어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과 활동 증대 필요 -
국제구호개발 NGO 한코리아(이사장 이민우, 이하 ‘재단’)는 다가오는 6월 25일(토)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이중언어강사 제2차 주제별 워크샵을 진행한다.
2015년 여성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다문화가족 자녀가 8만 명, 미취학자녀를 포함한 중도입국학생은 1만여 명으로 조사됐다.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이중언어강사는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언어 교육, 수업 통역을 지원하고 학부모 상담, 다문화교육을 전담하는 전문가이다. 이들은 문화차이와 언어문제 등으로 학업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그러나 현재 다문화 초중고 학생들이 6만 명 이상인 것에 비해, 가장 배치율이 높은 서울의 이중언어강사가 85명으로 한 명의 강사가 수백 명의 학생을 담당해야하는 실정이다.
이중언어강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재단은 이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다문화교육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교육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강사를 위한 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제별 워크샵’은 서울, 수도권 등 이중언어강사 150명이 참여하며, 제1강 ‘교실에서 만나는 세계시민교육’, 제2강 ‘다중지능이론을 이용한 수업 전개방법’, 제3강 ‘독서교육을 통한 다문화이해’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강의는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내용들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 외에도 수업연구발표회, 역사탐방 야외학습, 저소득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지원, 이중언어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수기 및 수업연구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중언어강사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을 후원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보험은 공동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수 공익법인 한코리아는 이들과 함께 올해 첫 인연을 맺고 지정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코리아는 1991년 출범하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북한 동포, 재외 동포,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