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발적 여름휴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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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발적 여름휴가 기부

자발적 여름휴가를 기부한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5박 7일간(7월 24일~30일) 글로벌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베트남 해외 빈곤지역을 찾아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의 비영리기관인아주복지재단은 (재)한코리아(이사장 이민우)와 함께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오토리움 등 계열사 임직원 20명이 참가했으며, 2007년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 마을에 유치원 3곳 건립으로 시작된 해외봉사활동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해외자원봉사를 통해 가정집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비롯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공용화장실 건립, 도서관 건립, 컴퓨터 및 도서지원, 노후학교 외벽 재정비, 장학금 전달 등 모두 6천여명의 해외 현지주민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아주복지재단 측은 밝혔다.

 

사진1) 신축할 주택의 벽돌을 쌓고 있는 봉사자들

특히, 해외자원봉사는 개인연차를 활용해 여름휴가를 대신해야 하는 자원봉사활동임에도, 매년 신청률이 3대 1에달할 만큼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는 베트남 빈롱성 교육청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현지 학교장 인터뷰를통해 붕괴위험이 있는 유치원 1곳과 빈곤가정 2곳의 신축을지원하고, 현지 사회복지센터를 통해 아동 교육기자재를 전달하고, 현지주민과 협업하여 상수도 공사도 진행하며, 미니운동회, 어르신을위한 마을 잔치 등 지역주민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빈곤가정 2곳은 야자잎으로 덮은 지붕과 메콩강 인근 저지대땅바닥 위에 임시기둥으로 세워진 집으로 물이 들어오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다.

 

사진2) 베트남 해외자원봉사에 참가한 아주복지재단 봉사단원들이 붕괴된 집을 신축한 후, 입주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

빈롱성에 위치한 안탄유치원의 경우, 건립된 지 40년이 넘어 붕괴위험이 높아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며, 이마저도교실이 부족해 지역아동 200여명 중에서도 47명만이 교육을받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3) 26일 푸득유치원 신축 기공식 행사 현장 (왼쪽 푸득유치원 레티 빗 투이 원장, 오른쪽 9기 아주해외봉사단 고장현 단장)

이에 따라, 26일에는 유치원, 초등학교교사 및 유관기관 직원, 관계자, 마을주민 등 100여명과 어린이 130명이 모인 가운데 푸득유치원을 신축을 하는기공식을 가졌다

탁용원 아주복지재단 사무국장은 “교육환경이 열악해 학업의 기회조차 가질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봉사현장에도 온전히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아주복지재단은 보여주기식 일회성의 활동이 아니라, 해외 현지정부와협력을 강화해 수혜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모든 아동들에게 유치원을 통한 기초교육 시행을 목표로 유치원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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