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코리아, 중국 조선족 교사 한국초청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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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리아, 중국 조선족 교사 한국초청연수 실시


한코리아(이사장 이민우)는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9박10일 동안 25명의 조선족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초청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본 연수는 최근 조선족동포들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도시로의 이동으로 조선족 학교 수가 80% 이상 폐교하고 있고, 교사들은 보다 나은 여건을 찾아 이직하는 등 교사부족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민족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변함없이 헌신하고 있는 조선족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마련된 연수이다.

중국의 길림성 길림시교육학원과 연계하여 길림시, 교하시, 서린시, 반석시, 영길현 등 5개 지역에서 수년간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다년간 멘토로 활동한 교원 중 선발된 우수교원 25명은 9박 10일 동안 선진화된 교육 현장을 참관하여 교육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한국초청연수 일정은 멘토링, 자기주도학습, 상담, 독서치료 등의 강의와 현장참여형 참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민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명소 탐방도 함께 이뤄진다. 

올해로 6회째 계속되고 있는 한코리아의 조선족교사 한국초청연수를 통해 한국의 교육노하우를 전수하고, 발전된 모국의 모습을 보이며 중국내 조선족의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연수는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고,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강의와 수업 참관 등 NGO의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된 연수 프로그램으로 중국 조선족 교사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코리아는 1997년에 설립된 국제NGO로서 북한을 비롯한 해외 저개발국의 구호 및 개발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일한국인, 러시아 사할린 고려인, 조선족 등 재외동포지원사업으로 사업대상을 확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매해 조선족 교사 한국초청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멘토링과 장학 지원, 한글도서보급, 글쓰기경연대회 개최, 교육기자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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