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어느때 보다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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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06년 4월 8일날 봉사다녀온 김창민입니다.어느 때보다 사회복지재단이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 그게 가장 의문이 컸는데^^;;
생각보다는 좋은일만 하시는곳이에요!!우리가 하는 일은 약을 폐기 처분하는 것이었죠??
약을 처리하는데 에서 약 냄새가 아주 고약했죠.
가장 어려웠던 일 중에 하나가 바로 포장 약을 일일이 손으로 구분해서
포장을 뜯어서 가루체로 따로 넣고...
중간에 담당선생님께서 말씀을 안 드려서 약을 쏟아 부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신 거에요??ㅎㅎ
손에 가루약이 다 묻고, 알약을 2박스를 채우고..ㅎㅎ
액을 잘라서 없애는 게 아주 대형 난장판이었습니다..
포장약에서 액으로 된 약...
그것을 한번도 안 먹어봐서 무슨 맛인 줄은 모르겠지만
냄새로 봐선
쫌^^꺼림직 합니다.사회복지재단에 연예인들 오면 저한테도 문자로 남겨주세요~~~!! 제발~~
또 봉사활동 할일이 있으면 문자로 남겨주세요~! 처음 가 본것이라서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지하철을타고..지하철안에서도 서서 가고..
난생 처음 와본 곳이라서 날설었어요~~ㅎㅎ저희 둘이서 집에 갈때 마주치셨죠?? 지하철에서..
그런데 저희 둘이서 왜 거기 있었냐면
길을 잃어버렸던것이었습니다..ㅠㅠ
이대로..집에는 갈수 있을지 걱정이 됐는데..
무조건!!전진!!(제가 길을 잃어 버렸을때 하는 것) 해서
어쩌다가 집에 도착하였습니다.가기 전에 나누어 준 저금통은...
큰 참변을 겪고 말았습나다.(말씀 안드려도 아실 듯..)
어떻게 그 버려진 약들은 혹시나..회사에 악취를 뿜기지는 않는지요??^^;;ㅡㅅㅡ!!
처음에 가서는 서류 정리나 재단 청소를 할 줄 알았는데..
약.품.처.리(따~~ㅎㅎ)
약품 처리라고 해서 얼마 안되겠지 라고했는데..꾀 많네요..
그만큼의 약이 있다는 건 지구에 우리나라 의술이 많은 발달로 인하여
사회복지재단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다는 증거가 이니겠습니까?? 맞죠??
찾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제는 부르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 : 그날 정말 많이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기를~ (04.11 17:58)

          * 원문: 싸이월드 http://town.cyworld.com/70000248/6X004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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