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터뷰] 우리하나프로젝트 - 이정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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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의 우리하나 프로젝트를 우연히 보고 북한 어린이들이 굶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우리하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이정은씨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정은씨는 일본 유학을 갔다와서 통역 빛 번역일과 함께 웨딩모델일을 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민족복지재단우리하나프로젝트이정은

< 한민족복지재단 우리하나프로젝트 이정은 >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한민족복지재단의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한민족복지재단에서 하는 우리하나 프로젝트를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것을 보고 제 생활을 돌아 보게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3잔 줄이면 북한 어린이가 한달을 굶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어요. 2틀에 한번 정도 커피를 마신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니 제가 이것만 아껴서 북한 어린이를 도우면 북한 어린이 5명이 한달을 먹을 수 있잖아요.  - 혹시 다이어트 하시면서 심하게 굶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사실 전 굶는 고통은 잘 모르거든요. 모델일을 하다보니 다이어트야 가끔 하지만 배고프면 바로 뭘 먹어요. 하하 배 고픈것도 못참는데 어떻게 굶는 고통을 알겠어요. 전 알지도 못하는 고통을 북한에서는 어린이들이 느끼고 있다는게 가슴이 아파요.  - 우리하나 프로젝트에 참여를 망설이진 않았나요? 처음엔 좀 망설였어요. 내가 돕는게 북한 어린이한테 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더 많이 찾아 보게되었어요. 이곳 저곳 찾아보니 한민족 복지재단은 꾸준하게 북한을 돕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북한 식량난 해결을 위해서 복토직파법 이란 새로운 농법을 전수하는 것도 보았고요. 이분들이 10년 넘게 북한을 도우면서 그 정도 노하우도 없겠냔 생각이 들었어요. * 원문: http://wearetheonekorea.tistory.com/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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