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터뷰] 우리하나프로젝트 - 황인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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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복지재단의 우리하나 프로젝트 릴레이 메시지의 5번째 주자는 한민족복지재단 황인경 부회장님입니다. 황인경 부회장은 서울 YWCA에서는 기획부 위원으로, 대한 적십자사 프로그램 개발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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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이런 많은 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요? 작은 힘이나마 제가 기여할 수 있는 것, 제가 할 수 있는 봉사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몇몇 단체에서 일해왔는데 그것이 지금의 사회활동의 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 북한을 방문한 적도 있으신가요? 2차례 북한을 방문하였습니다. 한번은 한민족복지재단의 임원으로서 또 한 번은 적십자의 위원의 자격으로 방문했었습니다.  - 지금은 북한에 대한 원조에 대해 '퍼주기'논란으로 북한지원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북한은 수해로 식량난이 가중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뿐만 아니라 외국의 원조도 많이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북한의 식량난은 많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여러 곳에서 들었습니다. 북한은 단지 식량난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것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국제사회에 함께 다시 한 번 도움의 손길을 펼쳐야 합니다. '퍼주기' 논란에 대해서는 정부의 남북협력기금이 모니터링이 잘 되지 않고 또 북한을 도울 때 우리 국민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지원정책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북지원은 곧 대남지원정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북한에 지원하는 하나하나에 대하여 주권자인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지만 성공적인 대북지원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소통의 과정을 북측과 뿐만 아니라 남측 국민들과도 해 나아가면서 대북지원사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정치적인 이유든 사회적인 이유든 북한의 지원의 끊기고 북한의 식량난이 가중될수록 북한의 어린이들이 고통을 받는 다는 겁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어린이들이 굶고 있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 한민족복지재단의 부회장님으로서 한민족복지재단의 대북지원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민족복지재단은 일찍부터 대북지원사업을 시작해서 많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또한 그간 불가능에 가까운 사업들을 이루어낸 놀라운 추진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과 추진력에 재단관계자들이 하나 된 마음이 전해진다면 한민족복지재단은 놀라운 일들을 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에게도 후원자와 재단관계자, 북한의 수혜자 간에 ‘소통’이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우리하나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소감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기부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이렇게 멋지게 쓰이는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되어 좋습니다.저도 기쁜 마음으로 100명의 북한 어린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소개해 주실 릴레이 주자가 계신지요. 네. 기쁜 마음으로 이 인터뷰의 바통을 황효진 회계사님께 넘겨 드립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에 힘쓰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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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http://wearetheonekorea.tistory.co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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