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베 다문화가정 가을 나들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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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부터 15일 까지  국제결혼을 한 베트남 여성, 남편 그리고 그의 자녀들과 함께 한국 문화 체험 차 용인에 있는 민속촌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비가 온다던 일기예보와는 달리 아침부터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처음보는 농악놀이와 줄타기 그리고 승마단의 무예를 숨죽이며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 예뻤고 부부들 또한 신혼여행 온 듯 사진을 찍으며 기분을 내고,또한 한국 남편분들은 베트남 여성분들에게 한국적인 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그곳에서 생각한 것은-정말 하늘 아래 우리가 구별 지을 것은 아무 것도 없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그저 보이는 모습, 있는 모습 그대로가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이었기에 한 컷 한 컷 잊지 않고 기억 하려고 사진기 셔터를 많이도 눌렀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다문화사회"라고 어색하게 목소리 높여 말할 필요 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삶속에서 그 것을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저 좋은 이웃,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이 가을 더 추워지기 전에 무엇이라도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원문: 해피빈http://happylog.naver.com/hankorea/post/PostView.nhn?bbs_seq=19603&artcl_no=1234569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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