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정여행길에 전달된 착한 장난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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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여행길에 전달된 착한장난감 이야기 

  안녕하세요~ 트래블러스맵 이주희라고 합니다~방문했던 곳의 간략한 소개와 후기를 남겨봅니다.^^  

베트남 빈호아 초등학교  

 이번 학기 ‘지구별 여행자’에 참여한 친구들은 베트남 남부에서 중부까지 15일간의 평화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위에 사진은 베트남 중부지역 꽝아이성 빈선현 빈호아싸(마을 단위)에 있는 빈호아 초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인형을 전달한 모습인데요~ 남자아이들이라 표정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장난감을 받고 신나했답니다.  

 빈호아 초등학교는 1992년 일본에 의해 세워졌는데요, 베트남-미국 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의 희생자 직계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중국 운남성 석두성 마을  다음은 중국 운남성 석두성 마을 아이들에게 인형을 전달한 사진이에요~이곳은 중국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나시족’의 집촌 지역이고요, 13세기 때 외세 침략을 피해 바위산을 깎아 만든 이후 모여 살고 있습니다.여기는 공용 버스가 하루에 한 대만 다니는 지역인데다, 마을 안에는 학교가 없어서 아이들은 마을 바깥에 있는 초•중학교로 통학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착한장난감을 직접 전달하지는 못했고요, 현지인 가이드 분을 통해 대신 전달 드렸답니다. 

  

아프리카 조이홈스, 네팔 베뜨니 마을 그 외로 아프리카와 네팔에도 인형을 전달했는데요~아프리카에는 한국인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조이홈스’라는 청소년 시설에, 네팔에는 ‘베뜨니 마을’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베뜨니 마을은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차로 3시간, 케이블카로 30분, 도보로 1시간을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 지역이랍니다. 아쉽게도 아프리카와 네팔은 이번에 여행자들이 직접 방문한 지역이 아니라 사진이 없네요.  

짤막한 후기^^트래블러스맵에 착한장난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저는 베트남 빈호아 초등학교에서 인형을 전달할 때 함께 있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손에 딱 잡히고, 폭신하고, 소리 나는 것도 있어서, 아이들이 싸우지 않고 공평하게 나누어 주는 게 조금 어렵긴 했지만 말이죠~예쁘고 동물도 여러 가지라서 아이들이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장난감을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해주시고 친절한 후기도 남겨주신 트래블러스맵에 정말 감사 드려요!앞으로도 저희 재단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즐거운 동역자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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