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장난감 만들기 후기 :)
저는 작년 겨울에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다가 우연히 한민족복지재단에 '착한 장난감 만들기' 참여 활동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저와는 멀리떨어져 있지만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줄 수 있고 또 봉사시간도 채울 수 있는 참여형 기부활동이더라구요.그래서 장난감 5개 돌고래, 개구리, 코끼리, 기린, 펭귄필통을 신청했답니다.

착한 장난감은 '펠트 인형'이예요. 펠트지 두개를 바느질로 고정시킨다음 안에 솜과 소리도구를 넣어줘요. 만들때 여기 사진에 나오는 설명서대로 따라하니 쉬웠어요. 아마도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는 바느질 때문인듯 해요. 펠트 교구 장난감이기도 아이들이 오래 가지고 놀아야 하는 장난감이기 때문에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바느질을 꼼꼼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설명서를 보면 기린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그 모양대로 그리고(볼펜이 아닌 연필로 그려야 자국이 안남아요.) 가위로 오리시면 되요. 안에 솜을 넣어야 하니까 2개씩 오렸어요.

기린 몸통에 홈질을 이렇게 하구요.착한 장난감 만들기를 하려면 정성이 많이 필요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린 귀가 제일 어려웠는데 나름 바느질을 열심히 해서 만족한대로 나왔어요.귀는 '홈질'과 '버튼홀스티치'를 한 모양이네요. 바느질은 쉬워요. 한민족복지재단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 착한 장난감'에 들어가면 바느질 하는법을 잘 가르쳐 줘서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린 몸에 전부 버튼 홀스티치를 한 다음, 귀도 붙이고, 눈도 바느질 했어요.다 만든 다음 제법 기린 같아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기린 인형을 완성했고, 나머지 개구리, 돌고래, 기린, 코끼리, 펭귄인형을 완성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기린 >코끼리 >펭귄인형 >돌고래 >개구리인 것 같더라구요.제일 힘든게 기린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노란게 제일 이뻤어요.



이건 펭귄 필통인데요. 여기 보시면 펭귄 입이랑, 발이랑(노란색부분)은 '감침질'이라고 해요. 저는 감침질이 개인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어요. 어쨌든 펭귄 필통에 필기구 넣어서 한민족복지재단에 보내줬네요. :D

이렇게 전부 완성시키니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더라구요. 덕분에 펠트 인형을 만드는 방법도 알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줄 장난감도 주고!! 장난감 만들면서 재밌으면서도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만들고 나면 그 기쁨은 배가 됐던 시간이었네요. 한민족 복지재단 후원자, 봉사자들도 한번 꼭 참여해봤으면 좋은 참여형 기부활동이예요. /html/biz_05.php 여기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할 수 있을 거예요.그럼 이때까지 착한 장난감 만들기 개인 후기 였습니다.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