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코리아 단원이야기] 베트남 이진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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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첫 한국어 수업을 시작했어요. 잘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무척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아이들이 열심히 따라와줘서 얼마나 고맙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곧 사랑의 집짓기를 하게 될 가정도 방문했어요. 지금은 많이 열악하고 힘든 환경이지만, 곧 깨끗하게 지어질 예쁜 집과 가족의 자립을 위해 튼튼한 소를 선물 받게 될 아이를 보니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천사 같은 아이들 얼굴을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금 힘이 납니다.

- 2016 베트남 이진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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