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억원 상당 평양의학대학병원 의약품 지원
한민족복지재단은 2008년 9월 3일 북한의 평양의학대학병원에 의약품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기관항생제, 영양보충제, 피부 연고제, 소염 효소제, 투석액 원료, 주사용 바늘, 투석치료제, 재처리 소독액, 검사시약, 소독액 등 약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이 전해져 앞으로 북한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유용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알려져 있다시피 북한에서는 의료혜택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지만 오늘날 북한의 병원에는 의료약품들이 필요에 맞게 구비되어 있지 못해 북한의 동포들은 정작 필요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즈음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더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의약품 지원사업으로 더 많은 북한 동포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북한의 의료사업이 지원되어서 그들도 우리처럼 건강하게 추운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