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프가니스탄 난민아동을 위한 Hilla School 운영
2007년 10월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정규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는 아프가니스탄 아동들을 위한 학교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학교의 이름은 희망이라는 의미의 'Hilla School' 입니다. 2008년 1월에는 암팡거리 코너에 위치한 2층 건물로 이사를 했습니다. 한달 임대료는 약 1,500RM(링깃)(원화 55,500원)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아동들과 부모님들은 말레이시아어를 구사하지 못해 생활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말레이시아 공용어를 포함한 수학, 과학, 미술, 공예, 음악등의 과목을 가르치며, 실내 및 야외에서도 소풍과 놀이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12시까지 진행됩니다. 부모님들은 한 아이당 50RM(링깃)(원화 18,500원정도)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한국, 말레이시아, 독일,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Hilla School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