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재단 관계자 및 의료진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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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 법인이사 노준량(서울대 흉부외과 교수), 운영이사 이건송(서울대 의료학과 기사장) 및 서울대병원 의료진 및 기술진 9명이 북측의 의료기술 이전 요청을 받아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북한을 방문하여 본 재단이 평양의학대학병원 내에 설립한 어린이심장병센터에서 Angio(심혈관조영촬영기) 장비를 점검하고 심장병환자 13명을 대상으로 한 심혈관 수술을 집도합니다.

Angio(심혈관조영촬영기)는 현재 북한에 한 대 밖에 없는 현대적 의료장비로, 작년 여름 한민족복지재단에서 어린이심장병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평양의학대학병원에 지원하였습니다.

200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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