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라크 보건환경 재건을 위한 5진 파견
재단은 지난 3월 3일과 25일 2차로 나누어 이라크 보건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재건팀을 파견했다.
이번 5차 파견은 작년 의료봉사를 주축으로 한 긴급구호와는 다른 성격을 갖는다. 작년이 갑자기 발발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긴급구호였다면, 이번 방문은 그들의 재건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재단은 이라크를 위한 사업 계획 중 하나로 2004년 이라크 내 “보건훈련원(PHCTC) 현대화 사업”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보건훈련원은 이라크 의료분야에서 가장 근간이 되고 있는 곳이지만 의약품 및 장비 등의 부족으로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장비(X-Ray System, 환자감시장치, 소변분석기, 치과용 장비 및 기구 등 35종)와 의약품을 지원할 뿐 아니라, 이라크 내 중심도시에 소재한 보건훈련원(바그다드, 모술, 바스라, 바빌론)에 의료기술과 교육을 위한 IT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대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려고 한다.
이번 방문은 그 첫 번째 도시 바그다드 내 보건훈련원 현대화를 위한 것으로, 5진은 의료기기 및 장비설치와 현지인 훈련 등을 수행하게 된다.
200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