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롯데백화점과 함께 '룡천 열차사고 돕기' 앞장
지난 22일 낮 12시10분 북한 평안북도 용천군 용천역 열차 폭발 사건으로 인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현장에 인민학교가 있어 사상자의 많은 수가 어린이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활발하게‘북한어린이돕기사업’을 추진해온 본 재단은 롯데백화점과 협력하여 열차사고 피해 북한어린이 돕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미 재단과 함께 여러 차례 북한어린이돕기 협력 사업을 펼쳐 온 롯데백화점은 이번에도 ‘북한어린이에게 전할 구호품 마련을 위한 대바자’를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하고,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과 기부금 등 총 1억원 상당의 성금을 재단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재단은 이 기금으로 마련된 일반 구호품 및 생필품, 기초의약품 등을 북한의 신의주제1병원을 통해 즉시 사고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화상약, 항생제, 연고 등의 간단한 의약품만 있으면 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절대적인 의약품 부족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북한 열차사고 어린이 돕기 후원계좌> 우리은행 141-100422-13-501 한민족복지재단
2004.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