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룡천 참사 돕기 구호물자 반출행사
지난 5월 5일, 롯데백화점이 ‘룡천 돕기 大바자회’를 통해 기탁한 수익금과 후원단체, 교회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의약품, 식량(분유, 생수), 생필품(모포, 의류, 양말) 등의 구호품을 반출하는 행사가 인천항에서 있었습니다.
본 재단은 룡천역 열차사고와 관련하여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4월 23일에 ‘정일형 이태영 자유민주상’ 민주통일부문 수상금 5백만 원으로 구입한 긴급의약품을 고려항공편으로 지원한데 이어, 30일에 중국 단둥에서 링거제 포도당과 콩 약4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룡천 열차사고 이후 세 번째로 지원되는 이번 물자는 20피트 컨테이너 4개동(120만 달러 상당)분량으로 인천항에서 단둥항을 경유해 의약품은 신의주제1인민병원에, 기타 생필품은 룡천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의주제1인민병원은 지난 2000년부터 본 재단이 협력관계를 맺고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재단에는 현재까지 총 15억 5천여만 원의 후원이 답지하였는데 주요 후원 현황을 다음과 같습니다.
▲롯데백화점 7천만원 ▲브릿지증권 5천만원 ▲영락교회 3천만원 ▲샘물교회 1천만원 ▲연동교회 1천만원 ▲부산신흥교회 518만원 ▲사랑의보금자리 5백만원 ▲서울모테트합창단 공연모금 2백만원 ▲대구동신교회 2백만원 ▲분당 형치과 1백만원 ▲거제 옥포교회 1백만원 ▲ 새중앙교회 965,000원, ▲예수촌교회 910,270원, ▲홍보대사 정영숙 500,000원 등이며, 열린치과의사회, 뉴코아백화점과천점, 사랑의줄잇기, 레노마, 피에프가르뎅, 공안과, 한국알콘 등에서 현물 기증을 해 주셨습니다.
2004.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