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일반] 2004년 세계기독군인대회
<2004년 세계기독군인대회>가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경기도 파주 최자실금식수양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10년에 한번 열리는 대회로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41개국, 4000여명의 군장성급 군인, 선교사,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의 주요 관심사인 군 복음화와 미전도국가들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전략적인 복음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유일한 NGO 기관으로 참가한 한민족복지재단은 북한관, 중동관으로 나누어 사진 및 판넬 전시와 영상물 상영, 기념품을 제공을 통해 재단 사역을 홍보하였고 후원 및 기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군, 목회 관계자들은 전시관을 유심히 돌아보며 북한과 열방을 위한 재단사역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온 Dima라는 이름의 대위는 이번 대회의 분위기를 ‘천국같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피부색이 모두 다르고, 언어가 모두 다르지만 모두 한데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허물없이 인사하며 안아주는 모습에서 천국을 보는 것 같다며 한없이 웃음을 지었습니다.
4박 5일이라는 짧은 기간의 대회였지만, 이후에 세계 각지로 돌아가는 이들의 심장에는 풍성한 동역자를 얻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깊게 자리 잡아 그들이 앞으로 하는 사역의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2004.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