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주 열린 포럼
2004년 9월 20일 ‘남북관계와 선교’라는 주제로 미국 LA나성영락교회에서 열린 포럼이 열렸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과 미국 현지의 북한선교단체(새생명선교회, CCC북한사역부, GAP, 조국사랑네트웍 등 8개의 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전 LA나성영락교회의 박희민 목사가 포럼준비위원회 대회장으로 하여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의 국내외적 긴장 국면 속에서 어떻게 북한선교를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1부에서는 호남대학교 이영일 교수, 한기총 통일선교대학 학장 허문영 박사,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회장인 선린병원 이건오 원장 등 재단 이사들의 주제발표와 노스캐롤라이나 센트럴 주립대학의 김기현 교수의 논찬이 있었고, 2부 남북교류와 북한선교에서는 실제 북한선교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토론토 큰빛장로교회의 임현수 목사, CCC 예수영화국제본부 안강희 목사, 본 재단 사무총장 김형석 박사 등이 사례발표를 맡아 주셨습니다.
주제발표 이후 발제자들과 150여명 이상의 참석자들은 각자 북한의 한 지역을 입양해 기도할 것을 서약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미주의 교회와 선교기관이 협력하여 북한지역에 하나님 나라가 펼쳐지고 복음화된 조국 통일을 맞이할 것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북한선교단체 협의회 조직을 구성하고, 평양에 Harvest 교회와 외국인 학교 설립, 그리고 지속적인 선교 중보기도 입양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2004.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