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민족찬양예배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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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우리를 도우라' 란 이름으로 열렸던 한민족찬양예배가 (11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CCM가수 '지영과 아름다운 사람들' 의 찬양 인도로 약 2시간여 이어진 예배는, 북한에도 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임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안교회 세계선교부 정용구(35)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요셉의 14년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북한을 품어야 할 한국교회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정 목사는 “7년을 경계선으로 풍년과 흉년에 있던 애굽을 인도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 요셉”이라며 “현재 한국교회도 3.8선을 경계로 남한에는 영적인 풍년을 그리고 북한에는 영적인 흉년을 경험케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북한의 영적 필요를 공급시켜 주시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한국교회가 중간 다리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프로젝트는 잃어버릴 수도 있다”며 “우리의 영적 풍요로움을 통해 북녘 땅에 그리스도로 인해 푸르고 푸른 계절이 속히 오길 소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을 위해 중보하기 위해 모인 1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지영과 찬양하는 사람들’의 인도에 따라 북녘 땅의 회복을 위해 북한 영상 관람 및 찬양과 기도로 북한을 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한은 현재 국내외의 대북지원 축소뿐만 아니라 중국의 원조마저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고, 평양지역을 중심으로 배급되던 식량도 끊긴 상황입니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북한 어린이 급식 사업과 함경북도에 있는 초등학원 어린이들의 동내의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재단은 지난 10일 청강문화산업대학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과 25, 26일 각각 한동대학교, 서울여자대학 채플 시간에도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찬양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200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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