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일반] 한민족복지재단, 롯데백화점과 사랑의 쇼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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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호빵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재단 홍보대사 박정수씨.

연말을 맞아 돌봄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국내 및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박은조)과 롯데백화점이 “불우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세요” 라는 주제로 여섯 번째 사랑의 쇼핑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13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서울, 수도권 전점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재단에서 발송한 DM을 소지하고 쇼핑하는 사람들의 총 구매 액 1%가 불우어린이들을 위해 기탁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민족복지재단 홍보대사 김용만 씨가 출현, 김용만의 대단한 도전 ‘사랑의 악수 기네스’를 펼치게 됩니다. ‘사랑의 악수 기네스’는 행사일 중 15일 오후 6시 30분에 있을 예정이구요. 본점 1층에서 성금 모금과 함께 사랑의 악수를 할 때마다 롯데백화점에서 한 명당 5천 원 씩 성금을 적립 시키는 행사입니다.

그 밖에 사랑의 쇼핑 행사 기간 중 정영숙, 박정수, 금보라, 전원주, 사미자, 문회원 씨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현해 불우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 참여고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호빵 나누기’를 진행합니다.

성금 이외에 ‘대형 크리스마스 사랑의 쇼핑백’에 선물을 넣으면 크리스마스 당일에 불우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수 있도록 선물 기탁 행사도 함께 펼칠 계획입니다.

김용만 씨는 “어린이들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굶주림과 추위 속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어린이는 물론 북한 어린이들까지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 박은조 이사장은 “한민족에 있는 불우어린이들을 돌보는 것은 미래를 위해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이라며 “사랑의 나눔으로 마음이 풍성한 쇼핑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롯데백화점과 2001년부터 총 5회에 걸쳐 사랑의 쇼핑을 진행, 북한과 국내 어린이를 비롯한 아프간, 이라크 등 전쟁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구호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참여 문의는 02-2275-9814 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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