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김용만 홍보대사 스리랑카 구호 위해 1천만 원 ‘기탁
한민족복지재단 홍보대사 김용만 씨는 동남아사아 참사를 맞아 지난 12월 31일 스리랑카 긴급구호를 위해 써달라며 한민족복지재단에 1천만 원의 구호금을 전달했다. 김용만 씨는 “해일과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은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기탁금은 의료봉사와 식량제공 등 긴급한 구호활동에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박은조)은 동남아시아 해일 지진 참사를 맞아 ‘동남아시아의 눈물을 닦아 주제요’라는 주제로 플래카드를 내걸고 지난 12월 31일 긴급구호를 위한 거리 모금에 들어갔다. 종로 제일은행 앞에서 제야의 타종소리를 앞두고 오후 5시부터 시작한 이번 거리 모금 행사는 모금을 통해 모아진 전액을 지진 참사 현장 복구와 구호를 위해 쓸 예정이다.
한민족복지재단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과 함께 지난 12월 29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6인의 구호 봉사단을 1차 긴급파견을 한 후 지난 2004년 12월 31일 9인의 구호 봉사단을 2차로 파견, 의료 활동과 식량 중심의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계좌는 한민족복지재단 (우리은행)1005-700-897716, 문의는 02-2275-9814이다.
2005.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