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달장애우를 위한 대화의 장 마련
4월8일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발달 장애우를 위한 대화의 장이 각계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영화 말아톤을 통해 발달장애우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달 장애인 복지책이 요청되고 있는 가운데 한민족복지재단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해’라는 주제로 △발달장애복지 현황△발달장애인 지원 형태 및 방법△발달장애인을 위하는 프로그램구축 방안 등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신변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토의되었습니다.
특히, 정윤철 감독은,
"말아톤Ⅱ는 세상에서 만들어져야 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함께 달리는 일들은 마라톤처럼 초반부에 힘을 쏟거나 큰 기대를 걸기보다는 꾸준하게 페이스 조절을 해나가면서 또 우리 모두가 페이스메이커가 되면서 함께 달리는 것이다."
라며, 이 좌담회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장애계층인 발달장애우를 돕기 위한 힘찬 출발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느리게 보이더라도 풀코스를 완주하는 지속적인 운동이 있기 바란다는 이야기에 모든 분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2005.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