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달장애아 부모 역할 강화를 위한 교육'이란 제목으로 3회에 걸쳐 부모교육을 준비하였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에서 "발달장애아 부모 역할 강화를 위한 교육"이란 제목으로 3회에 걸쳐 부모교육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첫번째로, 4월 16일 약 2시간 동안 밀알학교에서 발달장애아 어머니, 아버지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을 했는데, 1부는 방송인이면서 한민족복지재단 운영이사로 섬기고 계신 구지윤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도 배우면서 약 30분간 마음을 열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는 Daum 카페에서 '자폐아를 둔 아빠의 일기' 를 운영하고 계신 선우담 목사님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둘째 충만이를 키우면서 갖게 된 교육방향과와 카페 운영자로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교육에 모이셨던 어머니 아버지들이 모두 각각 다른 경험들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공감하셨던 분들도 계셨고 한편으로는 좀 더 포괄적이고 지침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듣었다면 좋았겠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주신 의견들에 감사하며 앞으로 진행을 하는데 귀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23일에는 영화 '말아톤'의 실제 모델인 배형진군의 어머니 '박미경'씨가 오셔서 이야기를 해주시겠습니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와서 듣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5.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