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제108차 지원물자를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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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인천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밀가루 17톤을 비롯한 설탕 등 빵급식 지원물자를 보냈습니다. 이번 물자는 재단의 108번째 북한 지원물자입니다.물자는 평양에 있는 어린이빵공장에 공급되어 평양과 인근 지역 유치원과 탁아소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줄 빵생산에 사용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북한에서 빵을 포장하는 필름도 함께 요청해와 구매하여 보냈습니다. 포장용 필름도 이곳에서 보내어야 할 만큼 북한의 자원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마음 한 곳이 아려왔습니다.올해 어린이들을 위해 빵공장을 한 곳 더 건립하는 사업계획이 있는데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져 꼭 북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빵을 공급해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200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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