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베톤루지 방문 이재민들의 피해상황 전달 받고 구호키트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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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미주 법인인 Love Korea(이사장 박희민)와 함께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도시 전체가 물속에 갇혀버린 뉴올리언스 교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9월 5일(월) 구호 현장을 찾은 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과 재단 관계자는
휴스턴과 배톤루지를 방문해 이재민들의 피해 규모를 살펴보고 긴급한 구호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는 가방과 학용품 세트 600개를 비롯해 티셔츠,
핸드 세니타이저(물 없이 손을 씻은 것과 같은 소독효과가 있는 것), 게토레이, 종이컵,
위생장갑 등의 구호키트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현지에서의 신속한 구호 활동을 위해 현지 교민회, 한인교회 연합회, 유학생회 등이
자원하여 설치한 ‘배톤 루지 카트리나 한인 재해 대책 본부(Katrina Disaster Relief Header Quarter for Koreans at Baton Rouge)’와도 연결해 내실을 기해 진행 할 예정입니다.

모금 활동은 9월 12일(월)부터 10월 21(금)까지 약 40일 동안이며, 이에 따른 예산은 50만불로
책정하고 필요하면 미주 내 한인교회들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모아 파견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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