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우즈벡 소녀 샤크노자 무사히 수술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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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한민족복지재단의 우즈벡 지부에서 한 소녀에 대한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고로 인해 목과 가슴, 다리에 화상을 크게 입은 샤크노자 라는 소녀를 위해 한국에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이 서울 인왕교회의 손동아 목사님께서 소식을 들으셔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오셨고, 포항의 한동대 선린병원에서도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겠다 하였습니다. 결국 재단의 초청으로 샤크노자는 한국으로 와서 지난 7월 두 번의 수술을 통해 붙어있던 목과 가슴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수술 후, 샤크노자는 선린병원에서 입원해 있다가 지난 9월 20일에 한국땅에 감사한 마음을 남기고 우즈벡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앞으로 잘 회복이 되어 우즈벡에서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떠나기 전 샤크노자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3일간의 일정을 담은 'MBC 화제집중' 바로가기 (9월 22일 방송)

샤크노자를 무료로 진료해준 선린병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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