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06년도 새해, 첫 배로 띄워 보내는 대북지원 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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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단에서는 1월 4일(수) 2006년 새해를 맞아 북한에 보내는 첫 인도지원 물자에 대한 반출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전 10시 30분 인천항 1부두 11선석에서 진행 될 이번 반출행사는 지난해 재단 대표단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가 12월 8일 개성에서 만나 농업협력사업(복토직파농법), 보건의료지원사업, 어린이영양지원사업 등 대북지원사업에 합의함으로 이루어진 일이며 이번에 지원되는 물자는 2006년도를 시작하는 새해 첫 배로 반출되는 인도적 대북지원 물자라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있습니다.

주요 반출 물자는 분유 및 이유식(15,333캔/200,000,000원), 손수레(6,000대/315,000,000원), 운동화(251켤레/11,300,000원), 밀가루 등 급식 빵 자재(25톤/20,000,000원)로, 규모면에서도 40피트 컨테이너 12동과 20피트 컨테이너 4동 분량으로 총 5억 4천여 만 원에 이릅니다.
이번 지원 물자는 물품에 따라 북한의 애육원과 육아원, 시범농장, 빵 공장 등에 지원될 예정이어서 북한 농가와 어린이들에게 좋은 새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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