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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일반] 전주에 한민족전북지부 탄생
- URL: https://saltern.org/b23-982/
- Published: 2006-03-28T15:00:00.000Z
- Updated: 2006-03-28T15:00:00.000Z
- Author: 한민족복지재단
- Tags: 나눔이야기, #gnuboard, #Import 2026-10-07 21:48

꽃샘추위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던 3월 28일, 오전 11시에는 전주 전북일보사 건물 내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재단의 전북지부 개소식이 있었다. 전북지부 사무국장 도주명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개소식은 1부 개소예배와 2부 인사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단 관계자 외 앞으로 전북지역에서 활발하게 협력을 다짐한 3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하였다.
  
  
1부 개소예배에서 원팔연 목사(전주 바울교회)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 세 번이나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북한의 내 민족을 뜨겁게 사랑하고 섬기는 재단과 지부가 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전라북도 교육청(최규호 교육감)과 농협전북지역본부(이상준 본부장)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남북한 농업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를 기증한 웅진기계(선광주 사장)와 익산농기계(김완수 사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의 김형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과 국내외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외면하고는 살 수 없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강조하였다. 덧붙여 이 일을 위해 전북지부가 조직된 것에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 전북지부의 발전이 크게 기대된다고 격려하였다.  
  
  
또한 서창훈(전북일보사 사장) 전북지부 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북 지역에서 연약한 자들을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이 일을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으며, 참석한 분들의 지혜와 협력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작은 자에게 대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재단을 통해 하는 모든 사역이 복음전파의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전했다.  
  
전북지부는 개소식 이전부터 재단 업무에 합류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바 있다. 앞으로도 협력해 주시는 많은 후원자들과 함께 지역의 귀감이 되며, 재단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해 본다.  
전북지부는 서창훈 지부장을 중심으로 도주명 사무국장, 김미희 간사가 섬기고 있다.  
  
\*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1가 710-5 우석빌딩 6층  
Tel. 063-271-9814(팩스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