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6월 20일 정영숙 홍보대사 인천 숭덕여고에 상륙하다
지난 20일에는 재단 홍보대사 정영숙 님이 인천 숭덕여고(남동구 만수동 소재)를 방문했다.
정영숙 홍보대사는 전교생이 모이는 채플 시간에 개인 간증을 통해 고난 이후의 영광에 대해 여고생들에게 이야기했다. 덧붙여, 자신이 탤런트가 되어 여기까지 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서였다며 재단의 홍보대사로 있으면서 북한과 해외 여러 나라에서 보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었다. 정영숙 홍보대사는 학생들에게 2만원이면 해외의 빈곤 어린이들이 한 달 동안 생활할 수 있으며, 천 원이면 북한 땅을 한 평에 심을 볍씨 값이 마련된다며 나눔을 실천하라고 독려했다.
숭덕여고 학교장(교장 홍배식)은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후 저금통 기부나 결연을 통해 재단과 함께 동역할 것을 약속했다. 한없이 밝고 희망 가득한 얼굴로 이야기를 경청하던 숭덕여고 학생들이 앞으로 그 해맑음을 세계 곳곳에 전해주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