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8월 16일에 2차 북한수해물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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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8일 1차로 13톤 분량의 포도당 분말을 북한에 보낸데 이어
16일에는 2차로 컨테이너 2개, 16톤 분량의 포도당 분말을 지원했습니다.
두 차례 지원된 포도당 분말은 인천항에서 북한의 남포항을 거쳐
평안남도 성천군과 신양군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3kg들이의 포도당 분말은 물에 타서 마시거나 물 없이 녹여 먹을 수 있어
간단하면서도 영양공급을 할 수 있는 좋은 식량인 동시에 탈수 탈진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수해물품과 함께 16일에는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빵급식사업에 사용될
2006년 제8차 급식물자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컨테이너 2동 분량의 급식물자는 어린이 급식빵 원부자재에 사용될 예정이며
8월 23일 방북을 통해 빵공장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이후 한민족복지재단에서는 정부와 함께 북한을 지원하는 단체들의 연합체인
대북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를 통해서 더 효과적인 북한 수해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1차로 북한에 수해지원 포도당 분말 13톤을 보냈습니다. -> 클릭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을 도웁시다~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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