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한에서 추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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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7일부터 3일간 약 30여명의 방북단이 한해동안 노력해온 평안남도 숙천군 협동농장의 벼농사 추수를 다녀왔습니다.

한 해 동안 남한의 농민들과 북한 농민들이 함께 기술을 공유하고 땀흘려 이루어진 이 성과는 약 12% 정도의 증산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북한의 식량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 해동안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 농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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