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한민족복지재단, 남북관계 긴장 속에도 방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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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한민족복지재단, 남북관계 긴장 속에도 방북길
 
벼농사 지도와 함께 1억4천만원 상당 물품지원
 

국제NGO단체인 한민족복지재단(회장 김형석 목사)이 16일 북한 주민들에게 1억4천만원 상당의 포도당, 의료기기, 의약품을 지원한다. 또 같은 날 농업전문가, 후원자 등으로 구성된 재단 방북단이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5월 22일부터 인터넷 블로그에서 UCC공모전, 명사릴레이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북한지원캠페인 ‘우리하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6일 1차로 인천-남포 간 해로를 통해 포도당, 의료기기, 의약품을 지원하고 다음 달 중순 식량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금번 방문한 한민족복지재단 방북단은 특별히 남북이 함께 420만평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리 농장과 평양 순안구역 천동리 농장을 방문하여 벼 생육조사, 병충해 조사를 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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