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통과 나눔> 아주그룹의 '맞춤형 공헌'
2009.1.12 [소통과 나눔] 아주 그룹의 '맞춤형 공헌' 아주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외자원봉사단 (출처:한국일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는 창업주 문태식 명예회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작된 아주그룹의 사회공헌은 계열사별로 차별화한 '맞춤형 공헌'으로 특화해 있다.
우선 그룹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인재육성'에 포커스를 두고 저소득 가정의 자녀 학습지원을 위한 공부방 운영사업과 중ㆍ고교생 장학금 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인재육성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계열사인 아주산업은 지난해 건자재ㆍ래미콘 기업으로는 최초로 친환경 사회공헌 브랜드 '그린시티'를 도입하고 공장 주변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힘을 쓰고 있다. 9월에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사업소 담장 녹화사업을 추진, 공장 주변 도시 미관 개선에도 일조했으며, 사업소 외벽 펜스를 철거하고 펜스 자리엔 측백나무와 담쟁이, 자연석 등으로 꾸며 현장을 보다 친숙� 공간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정보통신(IT) 관련 계열사인 아주아이티는 'AJU 쉬운 IT'란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해부터 펼쳐나가고 있다.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위주로 컴퓨터 교실을 운영, 컴퓨터 소외계층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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