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 길림지역 조선족중소학생 글짓기경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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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길림지역 조선족중소학생 글짓기경연 시상식

9월15일 길림시조선어문교수전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길림시교육학원 민족교육교연부에서 조직한 《제9회 길림지역 조선족중소학생 글짓기경연》시상식이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글짓기경연의 총 1600편 작문중 최종 평선을 거쳐 장원상,금상,은상,동상,우수상 수상작이 109편 나왔고 61명의 지도교사중 19명의 지도교사가 우수지도교사로 평선되였다.
 
시상식에서 금상에 김추월,김운옥,심동일,김령,리송단학생이,영예의 장원상에 《아픔안에 숨은 행복의 속삭임》이란 제목으로 길림조중 고중 2학년 림성광힉생이 올랐다.
 
길림시조선어문교수전업위원회 김주휘비서장은 시상식 페막사에서 2004년이후 재정원인으로 9년간 중단되였던 길림지역 조선족중소학생 글짓기대회가 재게됨은 사뭇 의미깊은바 글짓기경연은 한국 한민족복지재단의 다함없는 후원과 갈라놓을수 없다며 특히 한민족복지재단 김무태부회장과 이정민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주휘 비서장은 또 각 형제학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경연이 잘 이루어질수 있었다며 글짓기경연은 길림지역 조선족중소학생들의 글짓기수준제고에 큰 기여가 될것이라고 했다.
 
금년 년초부터 준비작업을 통해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와 길림시조선족중학교를 주회장으로 구전, 반석, 교하, 서란조선족중소학교를 분회장으로 2000여명 학생이 참여한 글짓기대회는 이번 시상식을 마감으로 원만히 막을 내렸다.
 길림조중 림성광(중간)학생 장원상에 
금상 수상학생


우수지도교원 대표 수상



[원문보기]길림 - 길림지역 조선족중소학생 글짓기경연 시상식 -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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