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계의 이웃 사랑 실천, 연간 1조원 이상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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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기독교계의 이웃 사랑 실천, 연간 1조원 이상 추산 교회언론회,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 조사… “성경적 가르침에 따른 것”  기독교계 구제·구호 단체들의 모금 및 봉사활동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최근 기독교계 주요 구제·구호 단체들의 1년간 결산보고를 토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기독교계가 해마다 약 5,000억 원이 넘는 모금과 함께,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에 크게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분야별로는 크게 장애인, 평화(남북), 봉사/복지, 구호, 기독시민운동, 생명 등으로 나뉘지만, 실제로는 단체의 사업 성격에 따라 지원이 겹치는 영역들도 상당수 있다. 우선 장애인 분야에서는 밀알복지재단과 신망애복지재단이 총 151억 6,674만원을 모금해 시설 지원, 장애인 의료, 아동 결연 및 지원, 재활원, 요양원, 단기 보호 등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화(남북) 분야에서는 등대복지회, 남북나눔, 남북평화재단 등이 총 18억 3,776만원을 모금해 북한과 해외 지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봉사/복지 분야에서는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 안구기증운동협회, 나눔과기쁨, 다일복지재단, 밥상공동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랑과행복나눔, 글로벌케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있는데, 총 518억 7,974만원을 주택 건축, 안구 기증, 차상위 지원, 의료, 병원 건립, 재가 노인 지원, 무료 급식, 자활, 장학, 노인 일터, 긴급 상황, 아동복지시설, 1318해피존, 국내외 아동, 빈곤자 의료비, 심장병 수술, 아동 수술, 보육, 빈곤가정 등에 각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호 분야에서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굿네이버스, 개척자들, 굿피플인터내셔널, 한민족복지재단, 월드비전, 한국컴패션, 구세군, 월드휴먼브리지, 유진벨 등이 있는데, 총 4,301억 2,314만원을 모금하여 해외 구호, 해외 어린이, 의약품, 북한 개발 및 지원, 사회개발교육, 긴급구호, 교육복지, 아동 결연, 다문화 가정, 발달장애아, 국제구호, 북한 농업 관련, 어린이 양육비, 기초생활수급자, 노후시설 보강 신축, 청소년 문제 예방 및 치료, 심장병 사업, 에이즈 예방 교육, 미혼모 자립, 이주민 건강 검진, 해외 긴급 지원, 북한 결핵 치료 사업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보기]기독교계의 이웃 사랑 실천, 연간 1조원 이상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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