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 한민족복지재단 북한선교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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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한민족복지재단 북한선교대학운영  

 
 “선교대학을 통해 도내지역에서도 북한선교의 협력과 상생의 토대가 되길 바랍니다.

” 한민족복지재단전북지부(지부장 서창훈)가 북한 어린이 돕기와 해외재난현장 구호사업을 돕는 등 북한에 대한 관심을 불러모으기 위해 이리북문교회에서 ‘북한선교대학’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강의를 맡은 사람은 대북지원민간단체, 기독교북한선교회 등 북한선교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현장실무자들. 지난 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9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밤 8시30분까지 북한선교관련 이해를 돕고 있다.

첫 강연자로는 한국기독교통일학회 회장 주도홍 교수(백석대). 독일 통일과정에서의 교회 역할을 짚어보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선교형태를 모색한다.

무엇보다 개인전도, 사회구원, 탈북자, 방송, 대북지원, 조선그리스도연맹 등 여러 시각과 방법으로 비교해 보고 어떠한 것이 타당한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일반인들도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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