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디어 투데이] 삼성생명 강북지역사업부, 한민족복지재단과 저소득 미혼모 가정 위한 생명사랑키트 전달


▲ 삼성생명 강북지역사업부 임직원들이 "생명을 사랑합니다. 생명을 응원합니다."란 주제의 참여형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민족복지재단
삼성생명 강북지역사업부(사업부장 방진학)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미혼모와 모자가정을 위한 생명사랑키트 180여개를 제작하여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감경철)에 전달했다.
삼성생명 강북지역사업부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삼성생명의 기업정신인 ‘생명’을 슬로건으로 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올 겨울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 180가구를 선정하여 엄마와 영유아 자녀에게 필요한 물품과 성탄카드를 제공한다.
비타민, 크림, 내복, 기저귀 가방 등 13종을 담아 키트의 형태로 구성했고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들어 보내온 펠트 장난감, 유기농 소재의 장난감도 포함되어 소중한 생명들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담으려 노력했다.
삼성생명의 사원인 정성혜씨는 “큰 언니와 이모의 마음으로 키트에 담을 물건 하나하나를 골랐다”며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정성으로 완성된 생명사랑키트가 받는 분들께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삼성생명 강북지역사업부는 한민족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사랑의 티셔츠와 나눔 주머니, 메시지가 담긴 축구공을 전달했으며 꾸준한 참여형 기부활동으로 기업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1997년에 설립된 국제NGO로 북한을 비롯한 해외 저개발국의 구호, 개발사업과 국내 미혼모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참여형 기부활동인 “세상을 바꾸는 착한장난감 만들기” 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