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주그룹 임직원, 베트남 현지서 자원봉사 ‘구슬땀’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해외 빈곤지역을 찾아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재)한코리아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5박 7일간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오토리움 등 계열사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베트남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에 따르면, 2007년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 마을에 유치원 3곳 건립으로 시작된 해외봉사활동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특히, 해외자원봉사는 개인연차를 활용해 여름휴가를 대신해야 하는 자원봉사활동임에도, 매년 신청률이 3대 1에 달할 만큼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10년간 해외자원봉사를 통해 가정집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비롯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공용화장실 건립, 도서관 건립, 컴퓨터 및 도서지원, 노후학교 외벽 재정비, 장학금 전달 등 약 6000여명의 해외 현지주민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아주복지재단 측은 전했다.
올해에는 베트남 빈롱성 교육청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현지 학교장 인터뷰를 통해 붕괴위험이 있는 유치원 1곳과 빈곤가정 2곳의 신축을 지원하고, 현지 사회복지센터를 통해 아동 교육기자재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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