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코리아 '다문화언어강사 교육수기·연구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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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한코리아는 지난 26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다문화언어강사 교육수기 및 수업연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보험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3년째 공동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언어강사는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해 외국 국적의 대졸 이상 학력자 중 각 지역 교육대학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인력으로, 전국 초·중·고교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모국어 교육, 한국어 교육, 세계시민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공모전은 다문화언어강사가 직접 개발 연구한 수업연구 공모전과 다문화언어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 공모전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수업연구부문에는 이해영(대상), 정명숙(최우수상), 먼리리(우수상), 자르갈(장려상), 노마치 유카(장려상), 모리야마 미즈애(장려상), 박가비니(장려상) 다문화언어강사가 수상했으며, 교육수기부문에서는 이서연(대상), 소네 에이꼬(최우수상), 오오쿠보 미호(우수상), 남경민(장려상), 나유끼 마사에(장려상) 다문화언어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1년 출범한 한코리아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로, 북한 동포, 재외 교포,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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