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한민족복지재단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
2008.09.09 한민족복지재단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 한민족복지재단은 최근 우석빌딩 7층 전북일보 회의실에서 한민족복지재단 전북지부 진재성 운영이사(전주 태평교회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베트남)의 갈등문제 예방과 정착지원을 돕기 위해 진행해 온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한민족복지재단의 자원봉사자 육성프로그램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정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7월12일부터 3개월 동안 가족, 부부상담, 다문화가족의 이해, 부부의사소통, 미술치료, 임신과 출산(성교육), 베트남어와 문화 교육 등의 과정을 수료했다. 한민족복지재단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언어.문화교육, 상담, 생활 지원 등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제2의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돼 다문화가족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행복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작성: 박영민 기자(전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