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모음 비전선포식을 잘 마쳤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이 설립 12주년을 맞이하여 재단명을 "모음재단"으로 변경하고, 재창립 및 비전선포식 행사를 11월 11일(화) 저녁 7시에 호텔 프리마에서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문종호 부이사장의 환영사와 감경철 기독교 TV 사장의 축사에 이어, 지금껏 재단을 위해 수고해주신 후원자님들 및 홍보대사님들께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이어진 비전선포식에서는 한민족복지재단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모음재단의 비전 및 핵심사업을 소개했고, CCM가수인 소울 싱어즈(Soul Singers)가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모음재단의 첫 사업으로 국내 시각장애 아동 100명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할 수 있도록 실로암안과병원에 3,00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2시간가량 진행된 비전선포식에는 약 300여명의 재단관계자 및 후원자님들께서 자리를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아들 강 건(1) 군의 돌을 맞이하여 돌잔치비용을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본 재단에 후원해 주신 강대위, 이상영 후원자님 가족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재단법인 모음은 북한 및 해외 곳곳의 가난하고 소외되고 분쟁지역에 있는 이웃들을 향하여 선한 일을 하고자 새롭게 발돋움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종호 부이사장, 돌잔치 비용을 북한어린이 돕기에 기부한 강대위후원자 가족,한인권 운영이사장(왼쪽부터)